율촌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14억4300만원, 39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1.5%씩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율촌화학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6.2%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