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는 15억50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 등은 영업비밀 상 알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