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채권 384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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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지난해 채권 신규 상장액은 384조3000억원으로 전년 380조9000억원보다 3조4000억원(1.0%)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채 발행은 전년 76조6000억원에서 59조7000억원으로 16조9000억원(22.1%) 급감했으나 은행채가 90조3000억원에서 100조2000억원으로 9조9000억원(11.1%) 증가한 덕분이다.
은행들이 자금 이탈에 따라 은행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적극 나선 결과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국채 발행은 전년 76조6000억원에서 59조7000억원으로 16조9000억원(22.1%) 급감했으나 은행채가 90조3000억원에서 100조2000억원으로 9조9000억원(11.1%) 증가한 덕분이다.
은행들이 자금 이탈에 따라 은행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적극 나선 결과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