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런티어 펀드 국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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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 중인 프런티어 마켓에 집중 투자하는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주식펀드'를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랭클린 관계자는 "자산의 대부분을 프런티어 마켓에만 집중 투자하는 정통 프런티어펀드가 국내에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투자 대상지역은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가진 중동,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이머징 유럽,아시아에 속한 신흥 개발국가들이다.운용은 이머징마켓 펀드 운용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 대표 겸 수석 펀드매니저가 맡는다.
한국씨티은행 등 4개 은행과 삼성증권 등 7개 증권사가 판매한다.
프랭클린 관계자는 "자산의 대부분을 프런티어 마켓에만 집중 투자하는 정통 프런티어펀드가 국내에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투자 대상지역은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가진 중동,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이머징 유럽,아시아에 속한 신흥 개발국가들이다.운용은 이머징마켓 펀드 운용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 대표 겸 수석 펀드매니저가 맡는다.
한국씨티은행 등 4개 은행과 삼성증권 등 7개 증권사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