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30일 현대증권의 퇴직연금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현재 10여개 대형 증권사의 퇴직연금 운용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