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땐 이름표 달아주세요 입력2008.01.29 08:55 수정2008.01.29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완견과 외출할 때 인식표와 목줄을 달도록 한 개정 동물보호법이 지난 27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서울 충무로의 애견종합병원 수의사가 목줄을 걸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구로구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2025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 2 "연봉 60억 포기" 전한길, 100만 유튜버 등극…수입은?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영상을 올린 후 100만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31일 현재 전한길 씨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구독자는 106만명이다. 지난 19일 구독자수가... 3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