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추격자>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서영희가 마지막 피해여성인 출장안마사 김미진으로 분한 영화 <추격자>는 희대의 연쇄 살인마와 그를 쫓는 추격자의 이야기로 오는 2월 14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