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스타비는 4억4000만원 규모의 RTO 제작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8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