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4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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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권민중이 4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 안방극장을 찾는다.
영화채널 OCN의 TV무비 <로드스타>에서 여 주인공 ‘루지’ 역을 맡아 열연하는 것.
<로드스타>는 영화 <북경반점> <품행제로>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정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코믹 멜로물로, 사람들 몰래 사귀던 톱스타 커플 ‘루지’(권민중)와 ‘지경’(이정우)이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이야기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아기를 포기해야 하는 애틋한 심정의 ‘루지’ 역은 권민중이 맡았으며, 상대 배우 ‘지경’ 역은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와 다양한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이정우가 맡아 열연했다.
오랜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권민중은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여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부터 아기를 업어 맨 채 추격전을 펼치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권민중은 “아기와 교감하는 연기가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재미있었다”며 “오랜만에 하는 연기라 의욕 넘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권민중은 영화 <투캅스3>에서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데뷔, 2004년 SBS 설날특집 드라마 <개밥그릇>을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하며 가수로 깜짝 등장, 연기자에서 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혔지만 재충전 시간을 갖기 위해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드라마 <로드스타>는 오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