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亞 최우수 경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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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행장 이화언)은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월간 '아시아머니'지의 '2007년 아시아 최우수 경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수상 배경으로 △선진은행 수준의 탁월한 수익성과 건전성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공적자금 지원 없이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은행으로 발전해 온 점 △해외 투자설명회(IR) 등 시장친화적인 경영 등을 꼽았다.
이번 선정은 아시아지역에서 활동 중인 주요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아시아머니는 수상 배경으로 △선진은행 수준의 탁월한 수익성과 건전성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공적자금 지원 없이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은행으로 발전해 온 점 △해외 투자설명회(IR) 등 시장친화적인 경영 등을 꼽았다.
이번 선정은 아시아지역에서 활동 중인 주요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