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여인이 작년 11월 말 '진흙 쿠키'를 만들고 있다.

이 지역의 빈민층은 진흙과 소금,야채 쇼트닝 등으로 만든 진흙 쿠키로 굶주림을 달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