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 진행된 그룹 쥬얼리의 5집 앨범 자켓 촬영에서 리더 박정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쥬얼리 2기는 조민아, 이지현의 탈퇴이후 새 멤버 하주연(베지비 제이)과 김은정을 영입, 2월 앨범 마무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컴백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