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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공업, 이틀째 강세..새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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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공업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로 추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날보다 400원(3.56%)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세다.

    대우증권은 이날 리노공업에 대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와 함께 점진적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8200원을 제시했다.

    리노공업은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전기,전자 또는 반도체 업체 생산품의 테스트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테스트 프로브 핀(Test Probe Pin)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기본 핀(Pin)을 바탕으로 좀 더 부가가치가 높은 반도체 IC 테스트 소켓(Test Socket)도 추가적으로 개발해 제품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한 매출액 국내 1위 업체다.

    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초정밀 미세 가공을 통해 생산하는 기본 제품인 핀은 전자제품 제조 테스트 공정의 소모품이기 때문에 업황의 등락에 민감하지 않으며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리노공업이 단순 프로브 핀 생산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IC 테스트 소켓으로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급변하는 모델 변화에 적기에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리노공업은 영업 활동으로 매년 150억원이상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재무적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고 20%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등 수익적인 안정성 부분에서도 우수한 기업이라고 정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WLCSP사업 부분과 2차전지 부분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자회사 투자를 통한 지분법 평가 이익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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