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캐나다社와 우라늄광 공동탐사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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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캐나다 피션社와 한전컨소시엄이 워터베리 레이크 우라늄광 공동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전 측은 "이번 계약이 3년 간 탐사비 140억원을 투자, 3년 뒤 지분 50%을 인수하는 조건"이라며 "한전 부담액은 총사업비의 40%인 56억여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컨소시움은 한전(20%), 한수원(15%), 한전원전연료(5%), 한 화(5%), Gravis Capital Corp(5%) 등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한전 측은 "이번 계약이 3년 간 탐사비 140억원을 투자, 3년 뒤 지분 50%을 인수하는 조건"이라며 "한전 부담액은 총사업비의 40%인 56억여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컨소시움은 한전(20%), 한수원(15%), 한전원전연료(5%), 한 화(5%), Gravis Capital Corp(5%) 등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