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작년 영업익 522억..전년比 107%↑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T대우는 작년 영업이익이 522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7.2%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919억8600만원과 469억7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3.6%와 369.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고객인 GMDAT의 매출증가와 거래처 다변화로 매출액이 늘었다"며 "매출증가와 원가절감 추진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919억8600만원과 469억7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3.6%와 369.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고객인 GMDAT의 매출증가와 거래처 다변화로 매출액이 늘었다"며 "매출증가와 원가절감 추진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