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홍콩에 설립한 홀딩컴퍼니(KIH)를 통해 중국 가성칼륨제조업체인 광명화공(주)를 인수, 합자투자회사 강소오씨아이 화공유한공사(JOC)를 신규설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JOC는 자본금 3534만2400달러로 KIH와 광명화공이 각각 80:20으로 출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