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4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3%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5억1400만원과 50억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9.1%와 26.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