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억6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7%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9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0억9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6.7% 줄었다.

회사 측은 "교육사업 부분의 매출감소와 순손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