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재단 장학생, 태안 자원봉사 입력2008.01.30 17:57 수정2008.01.31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 장학생 60여명은 지난 29일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받는 태안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천리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사재를 내어 1973년 설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디엘지, 블록체인 세미나[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례 분석’ 세미나법무법인 지평이 지난 1... 2 청주 교사, 옥천 중학생 협박한 이유가…"내 여친 성희롱했지?"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옥천지역 중학생들을 협박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학생들의 담임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했다는 게 협박의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옥천경찰서는 이날 ... 3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김정재 의원 소환 조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4일 오후 김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렀다. 검찰은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