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사주 200만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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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자사주 200만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대신증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ESOP(신우리사주조합) 제공 주식 마련 등을 위해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매수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2월4일~5월2일이며 총 45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350원(1.53%) 하락한 2만2600원에 거래를 마친 대신증권은 올 들어 주가가 약 27% 빠진 상태다.
이에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29일 이어룡 회장이 자사 주식 5만주(보통주 기준 0.1%)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을 0.3%(15만주)로 늘렸다.
이날 현재 대신증권의 최대주주 측 지분은 양홍석 전무 5.55% 등 총 6.68%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대신증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ESOP(신우리사주조합) 제공 주식 마련 등을 위해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매수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2월4일~5월2일이며 총 45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350원(1.53%) 하락한 2만2600원에 거래를 마친 대신증권은 올 들어 주가가 약 27% 빠진 상태다.
이에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29일 이어룡 회장이 자사 주식 5만주(보통주 기준 0.1%)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을 0.3%(15만주)로 늘렸다.
이날 현재 대신증권의 최대주주 측 지분은 양홍석 전무 5.55% 등 총 6.68%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