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술경영시대] 포스텍 기술경영대학원‥첨단이론 바탕으로 사례중심교육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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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기술경영대학원(책임교수 김수영) 과정은 이공계 출신들을 주요 대상으로 산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사례 중심 교육,글로벌 인턴십,상용 프로젝트 수행 등 실질적인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영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영어(16주),영어 프레젠테이션(16주),비즈니스 교양 과정(16주)을 개설해 졸업학점 외에 전원이 졸업시까지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인 교과과정은 기술 발굴 및 평가,사업화 전략 및 스킬 관련 과목,그리고 논문 연구 및 실습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은 산업체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기술경영 및 혁신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동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정기특강 9차례를 비롯해 워크숍 4회,해외 석학 초청 특강 4회 등을 개최했다.
교수진은 전임교수 6명,산업체 겸임교수 10명 등 총 16명과 해외 초청 전문가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또 해외 명문 경영대학원의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교수로 활용해 글로벌 경영이론과 실무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포스텍 기술경영대학원 과정은 2007년에 18명,2008년에 18명을 국내의 주요 이공계 출신 학생들 가운데서 선발했으며 석사과정은 33학점,박사과정 32학점,통합과정은 65학점을 이수하고 실용적인 연구 논문을 작성하고 심사를 마치면 졸업하도록 돼 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글로벌 기업에서 산업체 현장 기술 및 경영 실무 체험을 졸업시까지 반드시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영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영어(16주),영어 프레젠테이션(16주),비즈니스 교양 과정(16주)을 개설해 졸업학점 외에 전원이 졸업시까지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인 교과과정은 기술 발굴 및 평가,사업화 전략 및 스킬 관련 과목,그리고 논문 연구 및 실습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은 산업체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기술경영 및 혁신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동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정기특강 9차례를 비롯해 워크숍 4회,해외 석학 초청 특강 4회 등을 개최했다.
교수진은 전임교수 6명,산업체 겸임교수 10명 등 총 16명과 해외 초청 전문가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또 해외 명문 경영대학원의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교수로 활용해 글로벌 경영이론과 실무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포스텍 기술경영대학원 과정은 2007년에 18명,2008년에 18명을 국내의 주요 이공계 출신 학생들 가운데서 선발했으며 석사과정은 33학점,박사과정 32학점,통합과정은 65학점을 이수하고 실용적인 연구 논문을 작성하고 심사를 마치면 졸업하도록 돼 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글로벌 기업에서 산업체 현장 기술 및 경영 실무 체험을 졸업시까지 반드시 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