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1일부터 자산관리 고객에게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우증권이 위촉한 14명의 세무사와 회계사가 서울과 경기 경북 등 주요 지역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시작한다.

대우증권은 이 서비스를 전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