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전설을 담은 영화 '이집트의 신비'가 1일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이맥스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은 투탕카멘의 무덤을 찾기 위한 노력과 이집트 유적들의 웅장한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수천년 전 이집트인들의 삶을 고고학자들의 검증을 받아 섬세하게 재현했다.

피라미드를 세우는 장면이나 영원한 삶을 위해 미라를 만드는 의식 등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전체 관람가.

(02)789-5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