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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게임 TV 애니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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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주얼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잇따라 TV로 방영된다.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항해모험을 담은 다중역할접속수행게임(MMORPG) '브리스톨 탐험대'에 이어 만화책으로도 출시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도 TV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구름인터랙티브는 MMORPG '브리스톨 탐험대'를 동우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28일부터 KBS2 TV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애니메이션 '브리스톨 탐험대'는 세계관과 배경,줄거리는 물론 캐릭터의 개성까지 원작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동우애니메이션은 넥슨의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다오배찌 붐힐 대소동'이라는 애니메이션도 제작한 적이 있다.

    국내 게임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것은 CJ인터넷의 '쿵야쿵야'다.캐주얼게임 '쿵야어드벤처'를 CJ인터넷과 KBS,서울무비 등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KBS2 TV에서 2006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고 현재 케이블 '챔프'와 위성 채널 '애니원'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방영을 시작한 '다오배찌 붐힐 대소동'은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와 '카트라이더'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모험과 성장 과정을 다룬 애니메이션이다.KBS2 TV에서 방영 7주 만에 3%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지상파 애니메이션 중 1위를 차지했다.

    권준모 넥슨 대표는 올해 초 "다오배찌 붐힐 대소동의 인기에 힘입어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도 국내에서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넥슨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매드하우스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지난해 10월부터 일본에서 방영했다.TV도쿄의 6개 네트워크 채널 및 BS재팬 채널에서 선보였다.국내에서도 방영하기 위해 방송사를 물색 중이다.

    게임업체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캐주얼게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TV에서 방영하면 원작 게임의 인지도까지 덩달아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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