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 1919억 모금 입력2008.01.31 18:40 수정2008.02.01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광장 사랑의 행복 온도탑 앞에서 31일 열린 '희망 2008 나눔 캠페인'의 마무리 행사 참석자들이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다. 지난 62일간 펼쳐진 캠페인 모금액은 1919억원으로 집계됐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김 전 장관 측은 일부 언론사 대표와 소속 기자도 함께 고발하면서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 2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 제니 절약법 효과 있나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국내에 거주했던... 3 구치소서 참모진 접견한 尹 "의기소침 말고 각자 최선 다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신원식 안보실장,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