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3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71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7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35억6600만원으로 25.2% 늘었다.

작년 전체 매출액은 2869억9900만원, 영업이익은 542억4000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49.9%와 106.2%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