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투자사인 이튼 파크 아시아 리미티드(Eton Park Asia Limited)는 3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유니슨 주식 129만7064주(6.99%)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