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예금에 이어 적금에도 모집 계좌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금리를 지급하는 온라인 전용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2월4일부터 판매합니다. 정기적금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제 등 3가지 유형이며, 금리는 만기 3년제 기준으로 1천계좌 이상 모집시 연 5.6 %, 2천계좌 이상 모집시 연5.7%, 3천계좌 이상 모집시 연 5.8%의 금리를 지급합니다. 적립은 1만원의 소액으로도 자유적립이 가능해 어린이들의 저축 계좌로도 편리하게 활용활 수 있으며,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고금리 적금 상품이라고 은행측은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