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3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2.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79억7100만원으로 8.97% 늘었다.

작년 전체 매출액은 2501억5100만원, 영업이익은 254억2300만원으로 전년보다 36.08%, 65.99%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