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지분 확대 입력2008.02.01 09:48 수정2008.02.01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달 31일 보통주 2153주를 주당 8만1961원에 추가로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통주 지분율은 2.37%로 0.03%p 늘었으며, 총 지분율은 2.24%가 됐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관세전쟁 다음 타깃되나…亞증시 '와르르' 2 "동해에 추가 유전 가능성", 다시 뛰는 대왕고래 테마주 3 삼양엔씨켐, 첫날부터 하락…새해에도 공모주 부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