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텍은 1일 전전임 경영자인 신명순씨가 배임 및 횡령에 관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자를 포함한 4억9296만원6658원을 회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