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올해 매출액 9조4569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총 투자액은 6816억원이며 항공기 B777-200ER 2대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