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경영전략 컨설팅 펌인 베인앤컴퍼니는 서울사무소의 박성훈 부사장(36)을 IG&S(Industrial Goods & Service) 컨설팅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IG&S는 자동차,기계,철강,에너지,건설,조선,해운 등의 산업을 포괄하는 분야로 서울 사무소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