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배성기)는 1일 KPC 회의실에서 지속가능경영지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위스의 SAM 인덱시스 GmbH와 '지속가능경영지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지속가능경영 시장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지속가능경영지수를 발표하고,11월에는 '지속가능경영 국제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