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법인 BNP파리바(BNP Paribas Arbitrage SNC)는 1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 장내에서 세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6.21%(260만3488주)를 취득한 이후 29일 하룻 만에 전량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