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를 앞둔 1일 인천국제공항이 해외로 나가려는 여행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출국심사대는 춘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려는 중국 동포들이 수속을 하느라 장사진을 이뤘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