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건설 대표이사에 최경렬씨 입력2008.02.03 18:45 수정2008.02.04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그룹은 최경렬 전 삼성물산 품질경영본부장(56)을 계열사인 한솔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삼성종합건설(현 삼성물산)에서 30년간 건축설계 시공기술 공사영업 등 업무 전반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른 설' 영향에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3 "연말정산 때 싸움 날 뻔"…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다가 결국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