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시설물 점검 첨단시스템 개발 입력2008.02.03 18:33 수정2008.02.04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첨단 센서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올해 안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건교부는 이를 위해 시설물의 정보취득 핵심기술인 광섬유센서와 지능형 센서를 작년 말에 개발해 검증을 마쳤다.첨단센서를 이용한 안전관리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통합운영시스템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시설물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장 국평 30억 갈겁니다"…토허제 해제 기대로 들썩이는 동네 서울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송파구 잠실동 부동산 시장에는 화색이 돌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집주인들은 내놨던 매물을 거두고 호가를 올리고 있고 평소에 ... 2 '똘똘한 한 채'…서울 대형 아파트값 '최고' 전반적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강남권 대형 아파트 매매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세금 부담 등의 영향으로 강남권을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선... 3 이강식 스파크플러스 부대표 "꼬마빌딩, 리모델링·IoT 구축으로 공실 해결해야" “서울 오피스시장이 3년 뒤 공급 증가로 수요자(임차인) 중심으로 재편될 겁니다. 꼬마빌딩도 임차인을 구하기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합니다.”이강식 스파크플러스 부대표(사진)는 3일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