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은 4일 공시를 통해 경남기업과 91억4700만원 규모의 불도져 외 건설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건설장비는 에티오피아에 판매 및 공급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