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제3자배정 유증 전량 미청약 입력2008.02.04 12:01 수정2008.02.04 12: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안은 4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30일 자금 조달을 위해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발행예정주식수 270만2702주 전량이 미청약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