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폭을 늘리자 증권주도 달아오르고 있다.

4일 오후 1시39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13만6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삼성증권도 10.61% 급등하고 있다.

현대증권(4.52%), 우리투자증권(4.38%), 동양종금증권(5.19%), 유진투자증권(8.64%), 한화증권(5.49%)도 대폭 오르고 있다.

코스닥 종목인 키움증권도 9.28% 뛰고 있다.

반면 신흥증권은 1.38% 하락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