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현ㆍ금종해 교수 등 4명 한국과학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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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4일 백명현 서울대 화학부 교수(60),금종해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51),이수종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49),오병하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47) 등 4명을 제11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과학기술부는 또 최성현 서울대 전기 및 컴퓨터공학부 부교수(37),강정구 KAIST 신소재공학과 부교수(39),이태우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 랩 전문연구원(33),손훈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38) 등 4명을 '제11회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과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5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과학기술부는 또 최성현 서울대 전기 및 컴퓨터공학부 부교수(37),강정구 KAIST 신소재공학과 부교수(39),이태우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 랩 전문연구원(33),손훈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38) 등 4명을 '제11회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과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5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