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컨설팅업체 마콜 업계 최초…전직원에 독립 사무공간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컨설팅업체 마콜은 지난 1일 본사를 서울 여의도 두산빌딩으로 이전하면서 업계 최초로 40여명 전 직원에게 독립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마콜 관계자는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각 컨설턴트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홍보 컨설팅 업무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마콜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단순한 홍보대행을 뛰어넘어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마련했다.
마콜 관계자는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각 컨설턴트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홍보 컨설팅 업무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마콜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단순한 홍보대행을 뛰어넘어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