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이토토, 美 자회사 RFmon과 1,000만$ 장비공급 MOU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JOYTOTO USA, Kiosk, DVD Dispenser, ATM 제조 납품 관련 RFmon과 MOU 체결
(주)조이토토(대표 조성삼, KODAQ: 044370)’는 미국 내 자회사인 JOYTOTO USA(대표 Michael Cho, NASDAQ OTCBB: JYTO, www.joytotousa.com)가 미국에 위치한 RFmon(www.rfmonus.com)과 Kiosk, DVD Download Dispenser 및 ATM(Automatic Teller Machine)에 대해 1,000만$ 가량의 물품을 납품하는 것에 대하여 양사간에 금일(미국현지일자 2월 4일)자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주)조이토토는 금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하여 미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으며, 향후 기존에 진행 중인 MP3 Player 및 신규로 Digital Album 등의 소비자가전부문에 대해 JOYTOTO USA와 협력한 사업의 활성화를 통하여 금년도 매출은 괄목할 만한 성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JOYTOTO USA는 이번 RFmon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활력을 불어 놓는 한편, 2월부터 발생예상인 MP3 Player 매출과 하반기 이후에 계획 중인 MP3 Player에 대한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등의 사업을 통해 매출의 신장을 기대하고 있어 수익증대효과와 더불어 회사의 외형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JOYTOTO USA가 미국 내 상장사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해외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주주의 이익 극대화에도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주)조이토토의 조성삼 대표이사는 “이번 JOYTOTO USA와 RFmon간의 MOU 체결을 통해 그 동안 미국 사업의 진행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판하던 일들과 관련하여 기업불신해소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한편, JOYTOTO USA는 2008년을 기준으로 MP3P 등에 대하여 미국 내 소비자가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또한 게임, 컨텐츠 등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사업에도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 중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조성삼 대표이사는 미국 내 대표적 주식시장 중의 하나인 AMEX 시장의 진출을 위해 금년 상반기 중으로 관련 서류절차 등을 진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주)조이토토(대표 조성삼, KODAQ: 044370)’는 미국 내 자회사인 JOYTOTO USA(대표 Michael Cho, NASDAQ OTCBB: JYTO, www.joytotousa.com)가 미국에 위치한 RFmon(www.rfmonus.com)과 Kiosk, DVD Download Dispenser 및 ATM(Automatic Teller Machine)에 대해 1,000만$ 가량의 물품을 납품하는 것에 대하여 양사간에 금일(미국현지일자 2월 4일)자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주)조이토토는 금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하여 미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으며, 향후 기존에 진행 중인 MP3 Player 및 신규로 Digital Album 등의 소비자가전부문에 대해 JOYTOTO USA와 협력한 사업의 활성화를 통하여 금년도 매출은 괄목할 만한 성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JOYTOTO USA는 이번 RFmon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활력을 불어 놓는 한편, 2월부터 발생예상인 MP3 Player 매출과 하반기 이후에 계획 중인 MP3 Player에 대한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등의 사업을 통해 매출의 신장을 기대하고 있어 수익증대효과와 더불어 회사의 외형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JOYTOTO USA가 미국 내 상장사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해외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주주의 이익 극대화에도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주)조이토토의 조성삼 대표이사는 “이번 JOYTOTO USA와 RFmon간의 MOU 체결을 통해 그 동안 미국 사업의 진행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판하던 일들과 관련하여 기업불신해소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한편, JOYTOTO USA는 2008년을 기준으로 MP3P 등에 대하여 미국 내 소비자가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또한 게임, 컨텐츠 등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사업에도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 중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조성삼 대표이사는 미국 내 대표적 주식시장 중의 하나인 AMEX 시장의 진출을 위해 금년 상반기 중으로 관련 서류절차 등을 진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