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5일 이 회사의 3대주주였던 강도원씨가 장내매도로 보유 지분율이 기존 10.62%(204만363주)에서 5.21%(100만주)로 낮아져 주요 주주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