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노셀은 작년 영업손실이 55억1700만원으로 전년 51억6400만원에 비해 적자폭이 늘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69억5500만원으로 전년 37억2900만원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매출액은 34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67%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