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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스포츠브랜드, 전문가양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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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업체들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걷기 운동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기준이자 스포츠 업체들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건강까지 생각하는 올바른 걸음을 위해 스포츠 업체는 첨단 과학 기법을 이용하고 직원들에 대한 전문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프로스펙스를 생산하는 LS네트웍스는 걷기 지도자 양성코스를 도입했습니다. (LS네트웍스 김성수 마케팅팀장) "회사 차원에서 걷기 지도자 양성에 나섰다. 직원들의 역량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제품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운동 방법까지 안내할 수 있게 된다." 최적의 운동을 지원하는 스포츠 용품만큼 올바른 운동 방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이랜드가 최근 국내 영업권을 인수한 뉴발란스는 해외 각국의 전문가 초청 교육을 정례화 했습니다. 본사 소속의 발 전문가가 우리나라를 방문해 전문가 교육도 벌입니다. (신현광 뉴발란스 교육팀장) "호주, 일본 등에서 전문가가 본사를 방문해 분기별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우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홍콩, 미국 등에서 3박4일 연수를 실시힌다." 스포츠는 과학이며 그 과학을 실제 운동에 적용하는 것은 결국 우수한 직원 한사람 한사람입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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