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이앤씨는 5일 보유중이던 진흥기업의 지분이 기존 8.95%에서 3.94%로 5.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일부 매각 및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율 감소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