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의 최대주주인 개인투자자 홍재성씨는 5일 버추얼텍 지분을 1.22%(15만8659주)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이 기존 19.11%(248만3082주)에서 20.33%(264만1742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홍재성씨는 버추얼텍 서지현 대표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