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5일 올해 매출액 목표치는 1조2700억원, 영업이익률 목표치는 42%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검색광고는 전년대비 40% 이상 성장, 게임은 40%이상, 디스플레이 광고와 EC부문은 각각 20~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